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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샘 | 세계의 축제일 (눅 2:14)
등록자 임형재 목사
등록일 02.06 조회 2409

목회자 칼럼 세계 만민이 즐기며 기다리는 복된 성탄절입니다. 이 복된 성탄절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베푸심의 축복이 이 땅의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목회자 칼럼 | 이제 마음의 자세를 바꾸어야 할 때
등록자 신용대 목사
등록일 02.08 조회 2386

목회자 칼럼 ▲ 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 성도들마다 모두가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른다고 한다. 특히 어려운 사람들은 더 어렵다고 하고 그래도 좀 나은 …

말씀의 샘| 나를 따르려면 (마 16:24~25)
등록자 서명섭 목사
등록일 02.25 조회 2388

목회자 칼럼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비행기를 조종하는 데 있어서 계기판은 매우 중요하다. 자동차나 비행기의 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우…

목회자 칼럼| 마음의 천국을 회복하라!
등록자 이건영 목사
등록일 02.25 조회 2299

목회자 칼럼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제자가 랍비에게 와서 “랍비여! 제 아내가 중병이 걸려 있으니 기도해 주세요!”라고 강…

말씀의 샘 | 부름의 상을 위해 다시 출발 (빌 3:10-14)
등록자 조춘혁 목사
등록일 03.02 조회 2092

목회자 칼럼 무엇이든지 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출발해야만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이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

말씀의 샘 | 은혜 받은 사람 (스가랴 3:1-5)
등록자 임헌승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2228

목회자 칼럼 본문에 나오는 여호수아는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스룹바벨 총독과 함께 성전을 축하는 대제사장이였다.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판결을 받…

말씀의 샘 | 후회 없는 삶을 사세요(마25:21~30)
등록자 최광영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1989

목회자 칼럼 새해를 맞이하면서도 설레는 마음 보다는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근심과 걱정이 앞서는 오늘의 상황이다. 어느 해보다도 더 마음을 기울여야하는 때 …

말씀의 샘 | 여호야다의 명분(왕하11:17)
등록자 유병선 목사
등록일 03.05 조회 1904

목회자 칼럼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명분을 가지고 살아간다. 명분이라 함은 말과 행동을 지배하는 원리가 된다. 본문에 등장하고 있는 여호야다는 자기의…

목회자칼럼 |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자
등록자 김종욱 목사
등록일 03.17 조회 1873

목회자 칼럼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희망찬 2009년 새해가 밝았다. 그러나 사실 희망이라는 말을 하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좋지 않다. 미국발 금…

목회자 칼럼 | "87 : 13"
등록자 신용대 목사
등록일 03.26 조회 1735

목회자 칼럼 ▲ 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 이번 44대 미국의 대통령의 취임식이 지난주에 있었다. 그는 통합의 리더를 외치었다. 정적을 끌어안았고 그렇게 자리 …

목회자칼럼 | "무너진 가정을 회복하자"
등록자 김종욱 목사
등록일 03.27 조회 1837

목회자 칼럼 잊혀 지려고 하면 한번 씩 강력사건이 일어난다. 얼마 전에는 7명의 무고한 생명을 빼앗은 살인마 강호순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놀랍게도 그는…

목회자칼럼 | 냉탕과 온탕을 번갈아 가듯이...
등록자 이건영 목사
등록일 03.27 조회 1837

목회자 칼럼 기독교인은 실력과 인품의 두 수레바퀴가 잘 굴러가야 선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만일 어느 교인이 ‘부전자전’을 &ls…

목회자 칼럼 | 제2의 십자군을 기대하며
등록자 장자옥 목사
등록일 03.28 조회 1773

목회자 칼럼 영국의 무슬림 인구는 1백6십만으로 인구의 3%에 해당하며 10년 후에는 6백만, 2040년경에는 4백50만이고 2049년쯤이면 기독교인 숫자보…

목회자칼럼 | 맹구(猛狗) 신자
등록자 신용대 목사
등록일 03.30 조회 1777

목회자 칼럼 한비자는 중국 전국(戰國)시대 말기 한(韓)나라의 공자(公子)로서 55편 10만 자(字)의 ‘한비자(韓非子)’를 남겼는데 …

목회자칼럼 | 살아있는 푸른 십자가
등록자 장자옥 목사
등록일 04.11 조회 1814

목회자 칼럼 근간에 카톨릭 성직자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하다. 그분이 그렇게 추앙을 받는 배경에는 결혼을 않한 신부님이셨다는 점도 크게 작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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